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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로커스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익스팬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 째 작품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015년 12월 미국 Syfy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2017년 두 번째 시즌 제작익스팬스의 원작소설이다23세기 인류는 태양계를 식민지화한다 UN이 지구를 지배하고 화성은 독립 무장 세력이다 내행성계는 소행성대의 자원에 의존한다 소행성대 사람들 즉 벨트인은 우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소행성대에서 공기와 물은 금보다 귀하다 수십 년 동안 지구와 화성 그리고 소행성대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 발발 직전이다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 씨 그 불씨를 당기는 것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익스팬스 시리즈는 기존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자주 다루는 먼 미래의 광대한 우주와 현재의 지구 사이 즉 인류가 태양계 전체로 팽창해 나가는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 인류는 크게 세 가지 세력으로 나뉜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엄격한 산아 제한을 시행 중인 지구 지구에서 독립해 지구와 협력하는 한편 은근히 경쟁하는 화성 그리고 지구와 화성에 무시당하며 독립을 꿈꾸는 소행성대 사람들의 단체인 외행성 연합이 그들이다 본서는 모종의 음모로 인해 태양계 전쟁이라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들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우선 본 시리즈는 과학 법칙을 엄격히 적용함과 동시에 과학 소설만의 특징인 외삽법을 그 극한까지 밀어붙였다 스텔스 기술의 우주선 착용 대기권에 들어갈 일이 없는 우주선의 구조 소행성에서 원심력을 중력으로 삼았을 때 중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코리올리 힘 속에서의 생활 환경 자원의 재보급이 제한적인 소행성에서 살아가는 거주민들의 일상 우주선이 급가속을 할 때 그 안에 탄 승무원들이 받게 되는 신체적 영향과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 대책 미세 중력 아래 우주선 승무원의 생활 등 우주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 묘사의 과학적 엄밀함은 하드 SF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라마와의 랑데부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어마어마한 스페이스 오페라,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로커스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익스팬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015년 12월 미국 Syfy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2017년 두 번째 시즌 제작 중인 [익스팬스]의 원작 소설. 드디어 한국 상륙!

23세기 인류는 태양계를 식민지화한다. UN이 지구를 지배하고, 화성은 독립 무장 세력이다. 내행성계는 소행성대의 자원에 의존한다. 소행성대 사람들, 즉 벨트인은 우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소행성대에서 공기와 물은 금보다 귀하다. 수십 년 동안 지구와 화성, 그리고 소행성대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 발발 직전이다.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그 불씨를 당기는 것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1권
프롤로그: 줄리
1 홀던
2 밀러
3 홀던
4 밀러
5 홀던
6 밀러
7 홀던
8 밀러
9 홀던
10 밀러
11 홀던
12 밀러
13 홀던
14 밀러
15 홀던
16 밀러
17 홀던
18 밀러
19 홀던
20 밀러
21 홀던
22 밀러
23 홀던
24 밀러
25 홀던
26 밀러
27 홀던
28 밀러

 

1990년대 문화 키워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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