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지식 그림책 세트

  유아지식그림책 우리아이가 똑똑해지는 똑소리지식그림책     워니랑 얼마전 마트갔다가 발견한 딸기..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싼 딸기지만 아들이 너무 좋아하니깐 한팩 샀어요. 원래 딸기의 계절은 봄인데 말이죠. 워니와 함께 우리나라 사계절에 나는 제철과일에 대해 알아보기로했어요. 똑소리지식그램책을 통해 계절을 알기시작한 워니라서 열두달 열매이야기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플랩북이라서 열매의 특징과 열매가 자라는 과정을 글로 볼수있어서 좋고  과일을 떼였다 붙이는 재미있는 지식그림책이에요.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4살 워니도 완전 잘본답니다. 책의 순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과일들이 나온 답니다. 첫페이지가 워니가 좋아하는 딸기라서 완전 신났어요~ 과일을 뗐다 붙였다가 가능해서 워니가 먹을꺼라며 손에 꽉~~! 쥐고 있답니다.               플랩을 열어보면 딸기의 특징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4세 유아부터 보기좋지만 누리과정을 다룬 내용들이라서 아이랑 오랫동안 보기 좋은것 같아요. 딸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자라는 과정도 볼 수 있어요.                   이번에 여름과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어머낫! 이번에도 워니가 좋아하는 수박이 나왔네요^^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 수박이 덩굴에서 뚝 따죠? 그래서 수박서리가 여름에 이루어지는것도 바로 여름과일이기 때문이에요.                   수박그림을 한번 열어보면 수박이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워니는 플랩북을 열면서 그림을 보는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봄과일과 여름과일을 좋다고 저렇게 들고있어요. 4살부터 계절에 대해 알기시작해서 그런지 그림보면서 더운지 추운지를 알더라구요^^ 요즘 똑소리지식그림책을 보면서 똑똑해지고 있는 아들이에요               여름에는 수박, 참외외에도 포도와 복숭아도 만날수가 있죠. 워니는 아직 복숭아를 안먹어서 관심도 없고, --;;; 포도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주렁주렁 달린 포도송이를 보면서  " 아 맛있겠다" 라고 말하는 아들이에요. 요즘은 그림만 봐도 " 맛있겠다 ", " 새콤달콤 포도다 " 라고 말하는 모습에 언제 이만큼 컸나 싶어요^^      보라색의 포도도 있지만 연두색의 청포도도 있어요.                     냉장고에 가득했던 사과가 기억난건지.. "엄마 우리집에 사과 있어" 라고 말하는 워니에요. 가을사과가 진짜 맛있죠. 가을에 대표적인 과일이 사과이기도 하죠. 주렁주렁 빨간 사과가 매달려있는데 아이가 사과를 수확하는 모습이 보여요.                   와우!! 사계절 과일들이 다 모여있어요. 과일 속을 보면서 어떤과일인지 맞춰보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워니가 젤 좋아하는 내용이에요...               젤 먼저 수박을 갖다 놓고, 두번째는 귤을 갖다 놓았어요. 찬바람이 쌩쌩 불때는 역시 귤이 최고죠. 제주도 귤이 얼마나 맛있는지 겨울만 되면 귤까먹기바쁜데~~ 이제  귤먹을 계절이 왔어요^^ ​                좋아하는 과일을 한상 차례놓고~  맛있게 과일을 먹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역할놀이가 가능할줄은 몰랐네요 ㅎㅎ 똑소리 지식그림책은 보드북 10권과 에듀바인더와 에듀활동북으로 더 확장놀이가 가능해요^^ 똑소리지시그림책은 잠자기 전에 함께 보기에도 괜찮아서 요즘은 이렇게 워니랑 함께 잠자리에서 보고 코~~ 하고 잠듭니다..          

똑소리 지식 그림책은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비교, 검토하고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하여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아 아이가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의 바탕이 될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