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이있는 집이라면 Why? 시리즈 한 권 이상은 있을것 같다. 그 정도로 화제이고 인기이며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을것 같은 책인데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어서 새로운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학습만화라는 형식을 활용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선택을 받게 하지 않았나 싶은데 아무리 좋은 내용도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않거나 재미없어 하면 솔직히 부모도 억지로 읽으라고 권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그러나 Why? 시리즈의 경우에는 일단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몇 번이고 보고 또 그속에서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는 점에서 좋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시리즈 전체를 구매하기 보다는 한 권씩,..
우리나라에서도 지역별로 환경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것처럼 중국이라는 나라도 각각의 지역에 따라서 그 문화적인 면이라든지 성격적인 면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우리나라에 비해서 큰 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사실 지금 중국의 힘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무시하지 못하잖아요.정치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일본도 그렇지만 중국이라는 아시아가 또 다시 기지개를 펴야하지 않겠어요?그동안 이념적인 문제로 인해서 중국이라는 나라와 왕래도 없었고 그동안 소통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얼마든지 중국을 여행할 수도 있고 또한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잖아요.이처럼 중국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많은 것 같아요.비단 중국 여행을 할 때 그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나는 책들을 고를때 많이 고민해보고 신중히 고르기보다,미리보기를 읽거나 제목이 마음에들면 구매를 해서 읽어보고 느낌을 결정하는 스타일의 사람인데.이 책을 구매하기전에는 매우 신중하게? 고민했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미리 작성되어있는 리뷰들을 쭉 훑어보기도하고 미리보기로도 몇 번이나 읽어봤었는데내용도 길고 지루하지않고,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었던 책.여유가 된다면 다시 또 읽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책이었다.뭐 모든 연애서적이 그렇듯이, 연애가 그렇듯이.책으로 배울 수 있는게 아니기에 흥미롭기만하다면 추천해 줄 만한 책!나중에 언젠가 실전에서 이 기술들이 빛을 바래줄지도 모르겠지만..ㅋㅋ미루고 미루다가 E북으로 구매한 책 이었지만다 읽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던 책이었고, 내용구성도 재미있었다!짝사랑만 하..
우리가 어느 별에서(여백이 느껴지는 글들) 외로움 이란 내가 매일 먹는 물과 같다 는 구절이 가슴을 울린다.세상을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일, 앞날을 알수 없어 선택지 앞에서 망설이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런 때에 이런 책은 도움이 될 것은 느낌이다.정호승의 새벽편지로 유명한 정호승작가의 이 책은 새벽 을 닮았다.콕 찝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안개가 걷히는 호수의 적막하면서도 평화로운 느낌이 있다.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1부 십자가를 품고 가자2부 꽃에게 위안받다3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4부 첫눈 오는 날 만나자내가 언젠가 이름을 바꾼다면 호승 이라고 하리라고 다짐했었던 중학교 시간의 기억을 제외하면, 정호승은 그 유명세에 비해 나에겐 생소한 사람이다.들어본 적 없는 정호승의 새벽편지와 당신이 없으..
TOT영재 교육원 대비 문제집ㅇ개념과 원리 를 끝내고 들어가는 문제집입니다응용 심화가 있어서 틀이 잡힌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심화 단계에서는 꼭 접해야하는 좋은 문제집입니다응용 수학을 풀리고 싶거나 경시 대비용 문제집으로 풀려면 아이의실력을 보고 풀리면 좋을것같습니다 영재 교육원 대비 문제집개념과 원리 를 끝내고 들어가는 문제집입니다응용 심화가 있어서 틀이 잡힌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심화 단계에서는 꼭 접해야하는 좋은 문제집입니다응용 수학을 풀리고 싶거나 경시 대비용 문제집으로 풀려면 아이의 실력을 보고 풀리면 좋을것같습니다최강 ToT 수학은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이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
우리집에 가끔 오는 길고양이가 있다. 생선굽는 냄새만 나면 으레 오는 녀석이다. 그 녀석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읽고나니 고양이의 행동이 의미하는 것들이 궁금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1. 백과사전에서 복붙한 것 같은 고양이의 정의 -고양이의 생활부분이 유용했다. 9주의 임신기간과 한번에 3~5마리를 낳는다는 사실과 태어난지 6주가 지나면 완전히 성숙해서 독립한다는 사실까지. 이 부분이 궁금했었다.2. 길들이려다 되려 집사가 된다는 고양이 기르기와 돌보기 그리고 먹이주기 -주로 생선구이나 밥을 주곤 했는데 염분만 주의하면 된다고 한다.3. 저녁에 가끔 보는 사이라서 해당 안되는 고양이와 집사의 동거4. 고양이의 종류5. 견묘쟁주부터 헬로키티와 도라에몽까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문학 -견묘쟁주를 통해..
공부를 잘할수록 시험불안은 더 많다.왜냐하면 첫째로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 둘째로 주변의 기대가 클 때의 불안감, 셋째로 경쟁 상대를 알고 있음으로 인한 불안감, 넷째로 자신의 성적에 따른 결과를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시험과 수면 노하우시험 보기 전날에는 잠드는 시간과 일어날 시간을 정하여 오차가 1시간 이상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혼자 공부할 때 규칙적으로 하지 못한다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만약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깨졌다면 잠자는 시간을 조절하지 말고 일어나는 시간으로 다시 조정해야 한다.그러고 보니 잠자는 시간으로 조절하려고 할 경우 잠이 안 와서 시간 낭비하고 늦게 일어나는 경험이 있네요.약에 의한 방법도 있고 노하우도 있고 유용한 책입니다.시험불안 치료는 단기간에, 간단..
사람들이 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베스트셀러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제일 많을 듯 하고, 그 외에 독자 자신의 관심사, 선호 작가, 광고나 팟캐스트 등에 따라 책을 선택하기도 한다.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추천했다는 것만으로 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은 좋은 책을 선택하는 방법에 목말라 있다. 이 책은 얼핏 저자가 30권의 책을 읽은 독후감을 단순히 엮어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 책을 선택한 기준들을 알려줌으로써 어떠한 방법으로 책을 선택할 수 있는지 그 팁을 제공한다. 저자는 일본 히사츠네 케이이치 교수가 에서 교양인을 ‘자신이 존재하는 지점을 항상 끊임없이 확인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면서, 사회에 나서는 순간부터 유감스럽게도 교양을 점차 잃어버리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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